이번 주 AI 트렌드 · 2026년 25호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선언

2026년 6월 14일~20일 · 앱이 물러나고 에이전트가 온다

이번 주는 Microsoft가 Build 2026에서 Windows를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공식 선언하면서 업계 전체가 들썩였다. 모델 출시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중국 모델들은 서방 플래그십과 사실상 동급에 올랐으며, 콜로라도는 AI 규제를 반 년 늦추기로 했다. 조용한 주는 아니었다.

이주의 메인 스토리

Microsoft Build 2026: Windows를 에이전트 OS로 선언하다

6월 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uild 2026에서 Satya Nadella는 Windows를 AI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재정의했다. Agent Framework(MAF) 1.0 GA, 7종의 MAI 자체 모델(추론·코딩·이미지·음성 등), Project Solara(에이전트 전용 Android 기반 기기 플랫폼), Microsoft Scout(항상 켜져 있는 자율 에이전트) 등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특히 눈에 띄는 건 Web IQ다. 모델 불가지론적(model-agnostic)이고 MCP 네이티브로 설계된 AI 우선 웹 검색 스택으로,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웹을 읽고 행동하는 기반이 된다. 앱을 열고 닫는 컴퓨팅에서 에이전트가 알아서 작업을 처리하는 컴퓨팅으로의 전환이 공식화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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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전쟁: 6월이 역대 최대 출시 달이 되다

🛠️ 에이전트 인프라가 Production 급으로

💰 산업 AI로 흐르는 큰돈

⚖️ 미국 AI 규제 — 후퇴인가, 재조정인가

🔬 연구: 아키텍처는 이제 스케일링 너머를 본다

이주의 키워드
에이전트 MAF MCP HippoRAG Gemini 3.5 Colorado AI Act 오픈웨이트 MoE PhysicsX DeepSeek V4 Project Solara 멀티에이전트 MiniMax ADK Microsoft Scout
다음 주를 주목하라

Gemini 3.5 Pro의 일반 출시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Sundar Pichai가 6월 내 출시를 직접 약속했고, 6월의 마지막 2주만 남았다. 여기에 DeepSeek V4 API 레거시 모델명 마이그레이션 마감(7월 24일)을 앞두고 개발자 커뮤니티가 분주해질 예정이다. 콜로라도 AI법 후속 논의도 주목할 만하다 — "낮춘 기준이 타 주의 모델이 될 것인가"가 논점이 될 전망.